야구선수 '이호성'은 자신의 죽음도 포함된 완전범죄를 꿈꿨다? | 그알 외전
#그것이알고싶다 #이호성 #강진사건 오윤성 교수와 함께하는 7번째 그알 외전 시리즈! 서로 다른 사건 속 숨겨진 범죄자들의 심리 메커니즘을 알아볼 이번 시간! 두 번째로 살펴볼 사건은 이호성 사건과 강진 사건입니다 두 사건다 유력 용의자의 극단적 선택으로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됐는데 언뜻 보기에 같은 듯 다른 두 사건의 유력 용의자들 이들은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요? ▶ 미리보면 좋을 콘텐츠 - 그알 캐비닛 '이호성 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