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현직자에게 들어본 핵심 산업 분야의 여성 진출 방안 | 제1회 서울 성평등 담화
[Korean] Session 2: Changing the system for women to join and thrive: What and How [연사 Q&A] 모더레이터: 이아정 |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 대외협력팀장 개리 포드 | Men for Inclusion 공동설립자, "The Accidental Sexist" 저자 및 전 JP모건 매니징 디렉터 안미선 | 포스코 E&C 상무보 슈웨타 쿠라나 | 인텔 글로벌 정부 관계 부문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파트너십·이니셔티브 담당 시니어디렉터 마이크 김 | 구글 포 스타트업(Google For Startups)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존 데이빗 김 | GSMA 디지털전환촉진포럼 커뮤니티 총괄 및 동북아시아 총괄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는 11월 2일 ‘제1회 서울 성평등 담화: 여성과 함께 성정하는 핵심 산업의 미래’를 개최했습니다 300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이번 담화는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인프라, 기술, 금융 산업군에서 여성의 참여와 리더십이 증진될 필요가 있다는 점이 논의됐습니다 또한 해당 산업군에서 경력을 개척한 글로벌 기업의 여성 리더들이 참여해 후배 여성들에게 롤모델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굴지의 글로벌 대기업 출신 연사들도 참여해 여성이 참여하고 머무르고 활약하는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