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300개 나르던 택배가 10개로.. 썩어가는 물건들 어쩌죠" / 대한통운 / 택배사태 / 택배연대 노조 / 택배분류 / 분류작업 / 택배기사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300개 나르던 택배가 10개로.. 썩어가는 물건들 어쩌죠" / 대한통운 / 택배사태 / 택배연대 노조 / 택배분류 / 분류작업 / 택배기사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7/13(금) ◎ 전국 택배연대노조 김진일 정책국장 대한통운, 물량 빼돌리기로 노조 죽이기 감행 택배기사 대체할 인력 부족으로 소비자들에게 배송 늦어져 파손되거나 썩어가는 물건들, 너무 안타까워 하루 7시간 걸리는 분류작업.. 아무런 대가 없는 공짜노동 공짜노동 개선 요구하자 대한통운이 물량 빼돌리고 교섭도 회피 ■ 인터뷰 전문: http://www.nocutnews.co.kr/news/5000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