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폐기물 처리공장서 불…인명 피해는 없어 / JTBC 아침&
16일 낮 12시 반쯤 경북 성주군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공장에 쌓여있던 비닐과 플라스틱 등이 타면서 유독가스가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북 성주소방서는 공장 옹벽에서 처음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김백류 씨) ▶ 기사 전문 (https://bit.ly/2VfX06w)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