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 살인범 "더 많이 못 죽인 게 한"…취재진에 발길질하며 난동 / 풀영상은 #SBS뉴스 #Shorts

'전자발찌 훼손' 살인범 "더 많이 못 죽인 게 한"…취재진에 발길질하며 난동 / 풀영상은 #SBS뉴스 #Shorts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 모(56) 씨가 31일 취재진의 마이크를 발로 걷어차는 등 거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 씨는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을 향해 갑자기 "보도나 똑바로 하라"고 소리쳤습니다 이어 범행 동기 등을 묻는 취재진의 마이크를 집어 던지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고, 호송차에 오르면서도 "보도를 똑바로 하라"는 말을 반복하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풀영상 바로보기 ▶ #SBS8뉴스 #SBS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