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보좌관 '돈 수수' 인정…경공모 전반으로 수사 확대
드루킹 김모씨 일당의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해서 경찰이 김 씨가 운영한 카페 회원들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늘(30일) 경찰에 소환된 김경수 의원의 전 보좌관 한모 씨는 드루킹 측으로부터 현금 5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