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붙잡고 "재워달라"…비밀번호 엿보고 메모까지 (2019.06.22/뉴스데스크/MBC)

문 붙잡고 "재워달라"…비밀번호 엿보고 메모까지 (2019.06.22/뉴스데스크/MBC)

30대 남성이 혼자 사는 여성 집에 침입하려 한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이 남자는 여성이 누른 현관 비밀번호를 몰래 엿보고 메모까지 했다고 합니다 #침입시도 #주거침입 #강간미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