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킬러' 백하나-이소희, 세계 2위 격파 전영오픈 8강 / YTN
세계 최고 권위 전영오픈 배드민턴에서 한국 셔틀콕 여자복식의 새 희망 백하나-이소희가 세계 2위를 격파하고 8강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여자복식 16강전에서 2주 연속 만난 일본의 마츠야마-시다 조를 2대 1로 누르고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소영-공희용 조도 8강에 합류했고 단식 간판스타 안세영도 16강전을 통과했습니다. YTN 서봉국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