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나온 국립중앙박물관 임시휴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국립중앙박물관 임시휴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국립중앙박물관 임시휴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늘(16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갑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해당 직원은 자녀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은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어제(15일)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확진된 직원은 관람객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업무를 맡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재개관 일정은 별도 공지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