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가베, 위로금 108억원 챙기고 퇴진"…특권 지속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무가베, 위로금 108억원 챙기고 퇴진"…특권 지속 논란 최근 짐바브웨 대통령에서 물러난 무가베가 위로와 보상 차원으로 1천만 달러, 약 108억원 '돈다발'을 받았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일요판 '옵서버'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무가베는 지난주 에머슨 음난가그와 신임 대통령 측근들과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또 이미 알려진 대로 불기소 면책 외에도 가족 사업이익이 침해되는 조처가 없을 것이라고도 확약받았습니다 위로금과 별도로 무가베는 사망할 때까지 연 15만 달러를 연금을 받게 되며 무가베의 사후에는 부인 그레이스가 무가베 급여의 절반을 받게 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