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칸 트로피' 안고 귀국한 송강호 "박찬욱 감독은 영화적 동지…같이 작업할 날 올 것" / JTBC News

[현장영상] '칸 트로피' 안고 귀국한 송강호 "박찬욱 감독은 영화적 동지…같이 작업할 날 올 것" / JTBC News

제75회 칸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이하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가 귀국합니다 송강호는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송강호는 '브로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과 함께 오후 1시 30분께 도착할 예정입니다 앞서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칸영화제 폐막 및 시상식에서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한국영화 2편이 모두 상을 받아 쾌거를 이뤘습니다 6월 8일 개봉하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담았습니다 #JTBC뉴스 #송강호 #브로커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