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논란..."스태프에 직접 사과" / YTN

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논란..."스태프에 직접 사과" / YTN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실내에서 화장을 받던 중 전자담배를 피워 논란이 된 데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제니의 개인 레이블 OA엔터테인먼트는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니도 반성하고 있다면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제니가 직원들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는 최근 제니의 브이로그 영상 일부로, 논란이 제기되자 해당 장면은 삭제됐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