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십일조도 바치고, 하나님이 명령한 정의와 자비와 믿음을 실천해야 함, 마 23장 19-23, #shorts #믿음 #은혜 #복음 #bible #성경

하나님께 십일조도 바치고, 하나님이 명령한 정의와 자비와 믿음을 실천해야 함 이 소경들아, 제물과 그것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하냐? 그러므로 제단을 두고 맹세하는 사람은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며 성전을 두고 맹세하는 사람은 성전과 거기에 계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또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너희 위선자들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바치면서 율법 가운데 더 중요한 정의와 자비와 믿음은 저버렸다 그러나 십일조도 바치고 이것도 버리지 말았어야 했다 마태복음 23장 19절부터 23절, 현대인 성경 We must also offer tithes to God and practice the justice, mercy, and faith that God has commanded You blind men, which is greater, the sacrifice or the altar that sanctifies it? Therefore, whoever swears by the altar swears by it and everything on it, and whoever swears by the temple swears by it and the One who dwells therein And whoever swears by heaven swears by the throne of God and by him who sits on it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You pay tithes of mint, dill and cumin, but you have neglected the more important matters of the law: justice, mercy and faith But you should have paid the tithe and not thrown this away Matthew 23:19-23, Contemporary 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