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253명 연락 두절…우리 교회는 최대 피해자" / SBS

신천지 "253명 연락 두절…우리 교회는 최대 피해자" / SBS

지난주 국내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로 꼽히는 신천지교회 측이 어제(23일)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다만 본인들이 코로나19 최대 피해자라며 비난을 거둬달라고 말했습니다 보건당국에 협조하고 있지만, 대구교회 신도 가운데 253명은 아직 '연락 두절'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임찬종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