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중생 죽음 내몬 성범죄…의붓아버지 징역 20년 / JTBC 뉴스룸

두 여중생 죽음 내몬 성범죄…의붓아버지 징역 20년 / JTBC 뉴스룸

중학생 딸과 딸 친구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의붓아버지에게 1심에서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두 여중생 친구는 지난 5월에 같이 세상을 떠났는데요. 재판부는 의붓아버지가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464/...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정영재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