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관 중인 사전투표함. 3.9대선 중 터진 문제의 신사1동 소쿠리투표지등을 비닐로 밀봉한 채로 특수봉인지로 봉인된 영상... #shorts
#봉인#부정선거#은평구선관위#shorts 지난 3 9대선 사전투표 기간 중 은평구선거관리위원회 보관창고에서 보관 중인 사전투표함을 담은 영상 - 신사1동에서는 유권자가 투표 도중 투표용지가 두 장이 교부되고 한 장에는 기표가 된 투표용지 또 다른 하나는 기표가 되지 않은 투표용지가 나와 항의가 있어 중단한 채로 투표용지 등을 비닐로 밀봉한 채로 관계자들이 서명을 한 특수봉인지로 봉인되어 보관장소에 보관되어 있는 영상이다 은평구선관위는 유권자의 당연한 권리인 열람을 방임과 방해를 하다가 결국 우리들은 열람신청서를 작성하고 열람하면서 동영상까지 찍은 것이다 은평구선관위는 이후에도 유권자의 권리를 철저히 외면하는 행동 등을 하는 공무원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 부정선거 의혹을 더욱 키웠었다 3 9대선에서 문제가 되었던 코로나확진자 등이 투표를 하는데 선거자가 기표한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지 않았고 심지어 소쿠리나 비닐봉다리 등에 집어넣게 하고 대신 투표함에 넣겠다는 선거관리에 항의를 받고 당시 큰 뉴스가 되었고 비밀선거와 직접선거를 위반했다고 할 사건이라는 평을 변호사회에서 내놓는 등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얼마 전에는 "이를 선거부실인지 선거부정인지 "를 감사원에서 들여다 보겠다는데 선관위 측이 거부했다고 한다 중앙선관위의 이와같은 행위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무소불위의 기관이 된 것인가?? 그 당시 은평구 신사1동에서 소쿠리투표, 봉다리투표라 불리우는 우스꽝스런 사건이 발생했다 한 장은 기호1번이 기표가 된 채로 또 다른 한 장은 기표가 안된 사전투표용지가 유권자에게 하나의 봉투에 담겨 전달되었는데 이에 항의를 하는데도 별다른 조치가 없었고 경찰이 출동하고 언론이 취재를 하고 국민의힘이 항의 차 중앙선관위에 방문하는 등의 자유민주주의 선거관리를 함에 있어 있어서 결코 안되는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그러함에도 박영수 사무총장이라는 자는 이에 항의를 하는 시민을 "난동을 부린다"라는 망발(妄發)을 하였다 결국, 이로 인해 박영수 사무총장과 노정희 선관위원장이 사퇴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끝까지 버티려고 했지만 민주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사퇴를 한 것이다 더 나아가 자유민주국가에서 유권자의 주권행사가 국가기관으로부터 충분한 보장을 받고 있는지가 의심과 의혹을 넘어 사실일 가능성이 계속해 커져만 가고 있다 이러함에도 이준석이라는 작자는 7월 28일 선거무효소송이 기각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페이스북에 헛소리를 올려 핀잔을 샀다 이런 일련의 일들을 민주적인 절차와 과정을 거쳤는지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매우 중차대한 일로 점검하자고 하는데 자신에게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으나 경기를 일의키며 부정선거가 아니란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의심을 하고 의혹에 대해서는 해당 국가기관이나 관계자가 의혹에 대한 과학적이고 충분히 납득이 가는 설명을 국민들에게 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북한이나 중국과 같은 독재 국가나 전체주의 국가와는 다른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이라는 공화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나라의 당연한 권리이다 그런데 저들은 이러한 국민과 그들의 주권을 매우 경시하고 권위적으로 누르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들의 전향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받아쓰기를 좋아하는 언론들은 이상하리 만큼 국민의 편이 아닌 듯 싶다 오호, 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