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부터 무색 페트병으로 섬유 만든다…분리배출 필수 / KBS뉴스(News)
정부가 내년 1월부터 폐페트병만을 따로 분리배출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무색이고 투명한 페트병의 경우 의류용 섬유로 쓰일 수 있는 등 재활용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 기사 더보기 : https://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 #페트병 #분리배출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