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로 버텨온 일자리의 역풍…1월 실업자수 19년만에 최대

혈세로 버텨온 일자리의 역풍…1월 실업자수 19년만에 최대

일자리 상황이 참사에 가깝다는 건 실업자수에서도 확인됩니다 1월 실업자수가 122만명까지 늘어나면서, 1월 기준으로 19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월 기준 실업률도 4 5%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입니다 지난 연말 세금으로 공공일자리를 늘린 약발이 다 한 셈이고, 이를 만회하기 위한 정부의 처방이란 게 또 다시 세금으로 일자리 만드는 것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