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는 아빠가 겪은 다섯 가지 편견들 | 오! 가족의 발견 with 닥터베르

가족의 형태는 다양해지고 있지만 주요 포털에서 가족을 검색하면 여전히 천편일률적인 가족의 모습만 노출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저널리즘 플랫폼 프로젝트퀘스천에서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검색되기 위한 ‘21세기 가족사진’ 챌린지를 전개합니다. 챌린지 1호 참여자는 네이버 웹툰에서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를 연재 중인 웹툰작가 닥터베르입니다. 육아하는 아빠로서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풀어내는 닥터베르 작가가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를 연재하게 된 이유와 육아빠로서의 어려웠던 경험을 콘텐츠로 풀어주셨습니다. '오! 가족의 발견'의 첫 글자와 끝 글자를 합치면 '오견'이 됩니다. ‘오견(五見)’은 다섯 가지 잘못된 생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 가족의 발견 with 닥터베르' 편에서는 ‘오! 가족의 발견’의 줄임말인 ‘오견’처럼, 육아빠에 대한 다섯 가지의 잘못된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챌린지 참여 방법: 다양한 형태의 가족 사진 작품을 #21세기가족사진 #가족의발견 등 2개의 해시태그를 붙여 SNS에 업로드해 주세요! 참여작은 챌린지 공식 SNS 계정 @21stcentury_family 에 공유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