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Feeling(첫 인상) - 2024 Music by SodyMusic | 따뜻한 느낌의 피아노곡
#감성자극 #뉴에이지 #피아노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디입니다! 오랜만에 저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네요😃 소디의 음악공방 252번째 이야기로 First Feeling(첫 인상) 이라는 곡을 들고 와봤어요 2023년 이맘 때 발매된 저의 EP 앨범인 「Something Special」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번에 발매된 앨범 「Something Special」에서는 사람의 마음에서 생기는 가장 순수한 감정 중에서 '사랑, 연정' 이라는 주제로 6곡의 곡들이 마치 소설처럼 이어져있어요 수록곡의 제목들을 따라가다 보면 스토리 라인이 느껴지는데 곡의 분위기 상에서도 트랙마다 점점 고조되는 부분이 느껴지기에 그 점을 참고해서 들으면 더 흥미롭게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앨범 전곡은 아래의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MELON: SPOTIFY: - 앨범 소개에서 보내드린 메시지 - 첫번째 싱글 「Feast of Emotion」으로 데뷔했던 2015년 3월, 지금의 저의 모습을 상상조차도 못하고 있을 시절 젊음의 패기로 여러가지 도전을 하다가 지금의 이 자리에서 인사드립니다 이번 앨범은 제작하면서도 8년전의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해준 앨범입니다 저의 음악이 가진 다채로운 색깔과 계속해서 바뀌는 주제, 선율의 알 수 없는 행방 등의 특징으로 탄생한 저의 활동명 '랩소디', 무슨 '보헤미안 랩소디'냐 아님 최재훈 선배님의 '비의 랩소디'에서 따왔느냐 등등 시작과 동시의 주변의 놀림과 관심을 꽤나 받았었지만 어느덧 'Rhapsodies Touch'를 넘어 '소디의 음악공방'이라는 타이틀로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작곡을 시작한 이래 400여 곡들을 작곡하고 편곡을 하면서 저의 초심적인 색깔에 여러가지 음악적 어법등이 추가되었고, 선율과 화성적인 부분이 많이 정리되고 상품적인 가치가 많이 올라갔지만 가끔은 초심의 선율들이 그리워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전되는 음악을 들려드리고자 끊임없는 공부과 연구를 하였고 경험을 통한 공백기간을 거쳐 이번 앨범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서 뿌듯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음악의 길을 돌아서야 할만큼 힘들었던 순간 다시 일어날 수 있었고, 저의 음악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는 댓글과 반응들로 저를 반성케하고 다시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로 이번 앨범은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단단해지고 알차진 저의 음악을 통해 여러분 모두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22년 12월 20일, 올해의 마지막 작품을 작곡하며 -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사용하시면 더 좋은 음질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곡이 좋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잊지 말아주세요🙏 저는 인스타그램, 사운드클라우드, 기타 여러 매체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으십니다🙂 Copyright © 2015 - 2024 소디의 음악공방 | SodyMusi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