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적 마스크 580만장 풀었다는데…"4시간 기다려 5장 구입"
정부가 '마스크 대란'을 해소하고자 전국의 우체국과 약국 등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마스크를 내놓고 있는데, 이게 되려 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물량이 부족한 탓에 한정적으로 내놓다보니 새벽부터 줄을 서도 마스크 5장을 손에 쥐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