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백지화할 수는 없는 일"‥여야 서로 "사과해라" (2023.07.08/뉴스데스크/MBC)

"간단히 백지화할 수는 없는 일"‥여야 서로 "사과해라" (2023.07.08/뉴스데스크/MBC)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선언에 주민들의 반발 조짐이 보이자, 국민의힘이 "간단히 백지화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사업 재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다만 민주당의 사과를 전제로 내걸었는데, 민주당은, 책임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있다며, 사과할 사람은 원 장관과 국민의힘이라고 맞받았습니다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서울양평고속도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