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비하인드] ‘방탄소년단은 마법’ 아미인 프랑스 코미디언이 인기 토크쇼에 출연하자 방송 중에 벌어진 일 & 찐아미 프랑스 코미디언의 BTS 사랑](https://krtube.net/image/wknHu9gL1IA.webp)
[방탄소년단 비하인드] ‘방탄소년단은 마법’ 아미인 프랑스 코미디언이 인기 토크쇼에 출연하자 방송 중에 벌어진 일 & 찐아미 프랑스 코미디언의 BTS 사랑
프랑스 최대 방송사인 TF1계열의 TMC 채널에서 매일 저녁 방송되는 인기 프로그램인 Quotidien에서 방송 도중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의 자막과 함께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음악이 나오자마자 진행자가 갑자기 춤을 춥니다 ‘다이너마이트’ 음악에 맞춰 춤을 춘 진행자는 프랑스의 언론인이자 프로듀서인 얀 바르트인데요 이렇게 방송 도중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나온 이유는 바로 이 날 토크쇼 출연자가 방탄소년단 아미였기 때문입니다 ‘다이너마이트’를 즐거운 표정으로 따라부르는 이 아미 출연자는 프랑스의 배우이자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스트 리아드입니다 리아드는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장을 직접 찾아가고 입간판으로 멤버의 생일을 축하해줍니다 방탄소년단 노래에 춤을 추고, 커버댄스도 선보입니다 한국을 방문하기도 한 리아드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요 올해 그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 영상은 채널의 비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처 Just riadh SNS TMC Quotidien Yann Barthès SNS #방탄소년단 #bts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