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 하역 작업하다 숨진 고 장창우 씨 장례 / YTN

파지 하역 작업하다 숨진 고 장창우 씨 장례 / YTN

파지 하역작업 도중 숨진 화물차 운전기사 고 장창우 씨의 장례가 치러졌습니다 유족과 민주노총 측은 발인에 이어 고인의 일터였던 광양항 국제터미널에서 노제를 지낸 뒤, 고인을 문중 선산에 안장했습니다 장례에 앞서 화주인 쌍용C&B 등은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고인은 지난달 26일 세종시 조치원에 있는 쌍용C&B 공장에서 3백kg에 달하는 파지 뭉치에 깔리는 사고를 당해 다음날 숨졌습니다 나현호[nhh7@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