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결국 '단 1명'...한국, 필수의료 붕괴 조짐 / YTN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산부인과 지원자는 단 한 명뿐이어서 필수의료 분야가 붕괴할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1 복귀 전공의 중 산부인과는 단 '1명' 필수 의료 붕괴 우려(허성준 기자 / 2 2 보도) 2 내년 전공의 지원율 8 7% "필수의료 전임의 배출에 악영향"(이문석 기자 / 24 12 10 보도) 3 필수의료 고령화 가속 전문의 57%, 50대 이상(신윤정 기자 / 23 7 30 보도) 4 "전문의 없어" 탈장한 영아, 130km 떨어진 병원 이송(이성우 기자 / 24 9 9 보도) 5 암 환자 수술 16% 감소 '빅5'는 29% 줄어(홍선기 기자 / 24 9 9 보도) 6 100m 앞 응급실서 이송 거부 심정지 여대생 의식불명(나현호 기자 / 24 9 5 보도) #응급실뺑뺑이 #필수의료 #산부인과 #응급실 #의정갈등 #전공의 YTN 김수아(ksua0204@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