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도현이 떠나 보낸 할머니가…운전대 잡았다고 '급발진' 차량 결함까지 입증해야? 여전히 속만 타는 유족 [모닝플러스] / SBS

손주 도현이 떠나 보낸 할머니가…운전대 잡았다고 '급발진' 차량 결함까지 입증해야? 여전히 속만 타는 유족 [모닝플러스] / SBS

지난해 12월 할머니가 몰던 차량이 도로 아래로 추락하면서 함께 타고 있던 손자가 숨지고 할머니는 크게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유족은 급발진을 주장하면서 차량 제조사가 결함이 없음을 입증하도록 하는 법 개정에 나섰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급발진 의심 사고들, 그리고 속만 타는 운전자들 모닝플러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