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시민들, 조두순에 "거세하라"…계란·발길질 '아수라장' [뉴스 7]
조두순의 귀갓길은 가는 곳마다 시민들의 분노로 가득찼습니다 욕설과 함께 조두순이 탄 관용차에는 계란이 날아들기도 했습니다 조두순이 거주할 집 앞엔 시민 수백명이 모여 "추방하라"고 외쳤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