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 마시던 남이안, 서현석 정직원 소식에 ‘억울’

김칫국 마시던 남이안, 서현석 정직원 소식에 ‘억울’

남이안(오순정)은 서현석(이태우)이 정직원이란 말에 억울해 하고, 서현석은 당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