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미성크로바 통합재건축 롯데건설 시공사로 (2017.10.12)
어제의 가장 핫했던 관심사는 다름아닌 잠실역 미성크로바 통합재건축 시공사의 선정 소식입니다 GS건설과 롯데건설이 맞붙은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GS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인근의 진주아파트 또한 지난달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재건축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중이죠 미성크로바아파트 1900여세대, 그리고 진주아파트도 2900여세대의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이제 잠실역 몽촌토성역 주변에는 잠실5단지와 장미아파트 정도가 남겠군요 ^^ 간략히 살펴보았습니다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롯데건설이 수주 잠실 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 관련 자료 링크 2017 10 12 붇옹산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