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청정숲 우면산 둘레길
도심의 청정숲 우면산 우면산은 서쪽으로서는 사당역과 남태령역을 끝으로 관악산과 연결되어 있었고, 동쪽 끝은 양재역, 북쪽은 서초동과 방배동에 남쪽은 우면동과 송동마을과 형촌마을에 위치한 산이다 우면산이라고 불린 이유가 모양이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인 이름으로 2004년 7월 23일 우면산 남쪽에 자연생태공원이 만들어졌다 우면산은 2011년 7월 27일 서초구의 무분별한 난개발의 결과로, 대형산사태가 일어났으며, 같은산의 3 군데에서 토사가 길거리, 주택가로 쏟아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서초구에서만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