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소문난 쌀국숫집 여사장! 해리 씨의 성공 비결 - 3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하모니] 소문난 쌀국숫집 여사장! 해리 씨의 성공 비결 - 3부 식당이 문을 닫는 휴일, 남편의 고향 마을로 향한 베트남댁 해리 씨 둘째 딸 지윤이 그리고 쌍둥이 엄마, 여동생 투이 씨네 가족도 동행했습니다 마을에 다다르기 전, 아이들 입맛에 맞춰 불고기를 먹으러 온 가족들 창흠 씨는 오랜만에 고향에 있는 친구 부부를 만났습니다 든든한 응원과 넉넉한 고향의 정까지 한껏 느끼고 산으로 향한 세 식구 해리 씨에게는 자상하고 따뜻했던 시아버지를 모신 곳입니다 서울에서 챙겨온 과일과 시내에서 산 인절미로 차례상을 차리고 시아버지께서 생전 좋아하시던 술도 대접하는 해리 씨 시아버지 산소와 함께 고향에 오면 꼭 들려야 하는 곳이 있다는데요 정겨운 고향 음식을 준비해 놓고 해리 씨 부부를 기다리는 두 사람은 누구일까요? 한국살이 18년 차, 해리 씨의 이야기를 이번 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호 신지연) #연합뉴스TV #연중기획하모니 #하모니 #다문화 #베트남 #이해리 #쌀국수집 #가족여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