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탑 꺾이고 고목 쓰러지고…'태풍급' 바람에 속수무책 / SBS

첨탑 꺾이고 고목 쓰러지고…'태풍급' 바람에 속수무책 / SBS

오늘(10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태풍과 맞먹는 순간 초속 20m의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거센 바람에 교회 첨탑이 꺾이고 40년 된 고목이 쓰러지는 등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