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신 지 15시간 지났다"는데 측정기는 "삐익!"…연말 '숙취·낮술 운전' 집중단속

"술마신 지 15시간 지났다"는데 측정기는 "삐익!"…연말 '숙취·낮술 운전' 집중단속

연말이 되면서 술자리가 많아졌습니다 낮술을 즐기는 분도 많아졌다고 해, 저희가 대낮 음주운전 단속에 동행해 봤습니다 지난 밤에 마셨다고 했지만, 측정기는 어김없이 경보음을 울렸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