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쏙] "NLL서 北 공격 유도하려했나" 질문에 3초간 기자 쏘아본 '계엄 모의' 노상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쏙] "NLL서 北 공격 유도하려했나" 질문에 3초간 기자 쏘아본 '계엄 모의' 노상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비상계엄을 모의한 핵심 인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24일 오전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NLL에서 북한의 공격을 어떻게 유도하려 했냐"는 질문을 받고는 기자를 쏘아보기도 했는데요 '현장쏙'에서 함께 보시죠 12월 24일 07:20 AM 서울 서부경찰서 '햄버거집 계엄 모의' 핵심인물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 구속송치 [현장음] (수첩에 누구 사살하라고 썼습니까?) "…" (수첩 메모 내용 누구와 상의했습니까?) "…" 쏟아지는 질문에 묵묵부답 일관 그런데, '역린'을 건드린 기자?! [이화영 기자/연합뉴스TV 사회부] "NLL 북한 공격은 어떻게 유도하려고 했습니까?!" (질문 2번 리플레이) 3초간 기자를 쏘아보는 노 전 사령관 다시 한 번 자세히 봤더니 (노려보는 부분 확대해서 리플레이) [현장음] (비상계엄 윤 대통령이랑 직접 통화하셨습니까?) "…" (수사단 별도로 꾸리려고 하신 건가요?) "…" (계엄 이후 어떤 역할 맡으려고 하신 건가요?) "…" (계엄 해제 후 2차 계엄도 모의하셨나요?) "…" #계엄 #비상계엄 #노상원 #햄버거 #롯데리아 #김용현 #내란 #버거보살 #무속 #무당 #점집 #사주 #팔자 #명리학 #점괘 #군산 #구속 #송치 #연합뉴스TV #현장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