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거짓 복음에 성도들이 속지 않게 하려고 부득불 자기 형편을 밝힘, 고후 11장 20-24, #shorts #믿음 #은혜 #복음 #bible #성경
바울은 거짓 복음에 성도들이 속지 않게 하려고 부득불 자기 형편을 밝힘 누가 여러분을 종으로 삼거나 착취하거나 이용하거나 여러분에게 거만을 떨거나 여러분의 뺨을 쳐도 여러분은 잘 참고 견딥니다 부끄럽긴 하지만 우리는 너무 약해서 차마 그런 짓은 할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누가 무엇을 자랑한다면 나도 어리석은 자랑을 좀 하겠습니다 그들이 히브리 사람입니까? 나도 히브리 사람입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나도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입니까? 나도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입니까? 나를 정신병자로 보겠지만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그들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며 여러 번 갇혔고 매도 수없이 맞았으며 죽을 고비도 여러 번 겪었습니다 나는 유대인들에게 39대의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았습니다 고린도후서 20절부터 24절, 현대인 성경 Paul was forced to reveal his circumstances so that the saints would not be deceived by false gospels You endure it well even when someone enslaves you, exploits you, takes advantage of you, treats you with contempt, or strikes you in the face It's embarrassing, but we admit that we are too weak to do such a thing But if anyone boasts about something, I too will boast a little foolishly Are they Hebrews? I am also a Hebrew Are they Israeli? I am also Israeli Are they descendants of Abraham? I am also a descendant of Abraham Are they a worker of Christ? They will think me a lunatic, but I am even more so I have worked harder than they, been imprisoned many times, beaten countless times, and have been on the brink of death many times I was beaten 39 times by the Jews five times 2 Corinthians 20-24, Contemporary 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