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1 협의체’ 본회의…예산안·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 경제와이드 이슈& [앵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협의체는 오늘(9일) 본회의를 열어 510조원의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시도합니다 내년도 예산안의 경우 1조원 가량을 삭감할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획재정부는 암호화폐 거래에 소득세를 부과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류정훈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국회 이야기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협의체는 주말에도 실무 협의를 이어갔죠 단일안이 도출됐나요? [기자] 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당이 주말동안 모여 예산안과 법안들을 논의했는데요 ◇이슈앤 (월~금 오전 8시~10시) ◇출연: 류정훈 기자 이슈앤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