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안한 가족에 수십억 급여, 회삿돈으로 슈퍼카 구입… [뉴스 9]
대기업과 중견기업 사주 일가 30명이 고강도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법인 명의로 슈퍼카와 고급 리조트를 이용하는가 하면, 사주 가족이라면 출근을 안해도 수십억 원의 연봉을 줬다는 게 국세청 설명인데요, 중견 기업은 그간 대기업이 보여온 탈세 수법을 모방하고 있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