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라루스 "러 핵무기 이전 시작, 푸틴 전화 한 통이면 사용".. 러시아-우크라 전쟁, '전술핵' 국면으로 들어서나 / SBS
벨라루스가 러시아 전술핵무기를 도입하기 시작했다고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러시아와 핵무기 사용을 조율하는 데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한 통화면 충분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코앞인 벨라루스에 전술핵 무기가 배치되면서 러시아-우크라전이 '전술핵' 국면으로 들어설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