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sub]6개월간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2021년 물장군  첫 먹방!

[Eng.sub]6개월간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2021년 물장군 첫 먹방!

생존율을 높히기 위해 물장군 월동 개체들을 대형 인큐베이터에서 관리한 지 6개월만에 실험실로 옮겼습니다. 수온도 먹이도 버퍼링 작업이 필요한데 먹이를 보자마자 급하게 공격해 먹는 물장군이 보입니다. 몸놀림도 빠르고 먹는 장면을 보니 이미 몸이 다 풀렸나 봅니다. 올해 처음 물장군이 먹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