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e La Neige - Salvatore Adamo (눈이 내리네 - 살바토레 아다모)(1963) lyrics가사 해석【샹송】

Tombe La Neige - Salvatore Adamo (눈이 내리네 - 살바토레 아다모)(1963) lyrics가사 해석【샹송】

“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는 1963년에 Salvatore Adamo(살바토레 아다모)가 발표한 곡이다 세게 8개국 언어로 발표하여 8천만장 이상의 앨범과 2천만장 이상의 싱글을 판매한 노래로 세계유명 아티스트 들이 리메이크 하였고, 국내에는 이숙, 루비나, 김추자, 계은숙 등이 번안하여 불렀고 내한공연도 수차례 하였다 1980년 언론통폐합 때 동양방송(TBC 현KBS2) 고별방송 때 한국어로 부른 그의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다 Salvatore Adamo(살바토레 아다모)의 노래 속에는 따스한 인간미와 인간에 대한 그리움이 있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이해하지 못해도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작사/작곡】Salvatore Adamo(살바토레 아다모) 【번안곡】눈이 내리네-이숙, 루비나, 김추자, 계은숙 (lyrics가사)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Tu ne viendras pas ce soir 오늘밤 그대는 오지 않겠죠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Et mon coeur s'habille de noir 내 마음은 슬픔에 잠겨 있어요 Ce soyeux cortege 눈은 끝없이 내리고 Tout en larme blanche 모든 것은 하얀 눈물속에 잠겼죠 L'oiseau sur la branche 나뭇가지 위의 저 새는 Pleure le sortilege 슬픈 운명을 한탄하듯 울고 있네요 Tu ne viendras pas ce soir 오늘 밤 그대는 오지 않는다고 Me crie mon desespoir 절망은 나에게 울부짖네 Mais tombe la neige 하지만 눈은 계속 내리네 Impassible manege 무심한 회전목마처럼 La~, la~, la~, la~ Hm~, m~, m~, m~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Tu ne viendras pas ce soir 오늘 밤 그대는 오지 않겠죠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Tout est blanc de desespoir 모든 것은 절망으로 하얗게 되었어요 Triste certitude 슬픈 확신 속에 Le froid et l'absence 추위와 공허는 깊어만 가고 Cet odieux silence 이 지독한 침묵 속에 Blanche solitude 하얀 고독만 남겨지네 Tu ne viendras pas ce soir 오늘 밤 그대는 오지 않겠죠 Me cri mon desespoir 절망은 나에게 울부짖네 Mais tombe la neige 하지만 눈은 계속 내리네 Impassible manege 무심한 회전목마처럼 Mais tombe la neige 하지만 눈은 계속 내리네 Impassible manege 무심한 회전목마처럼 La~, la~, la~, la~ Hm~, m~, m~, m~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