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상공인 위기 극복 자금 1천166억 원 추석 전 집행|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가 위협받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금 천166억원을 추석 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거리두기 4단계 조치로 피해를 본 3만4천여개 업체에 공공요금 50만원외에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사회보험료 50만원도 지급하며, 지역화폐 온통대전 결제시 발생하는 수수료와 배달료도 전액 보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 온통대전 발행 규모도 1조3천억원에서 2조원으로 늘려 소비를 진작하고,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에게는 온통대전 적립금 캐시백을 5% 추가 지급합니다 이와함께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해 신규 고용인건비를 최대 90%까지 3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에 106억원을 집행하고, 한시적 공공일자리 사업에 53억원도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