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성가구주 44% '월세살이'…남성은 50%가 '자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여성가구주 44% '월세살이'…남성은 50%가 '자가' 서울의 여성 가구주 44%가 월세를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2017 성(性)인지 통계'에 따르면 서울 여성 가구주의 주택 점유 형태는 월세가 43 8%로 가장 높았고 자가는 28 2%를 차지했습니다 남성 가구주는 자가가 50 1%로 절반을 차지했고 월세는 22%로 집계됐습니다 여성의 경우 20∼50대에 월세 비율이 가장 높다가 60대 들어 자가 비율이 높아졌지만, 남성은 20대에 월세, 30대엔 전세 비율이 높다 40대 이상이 되면 자가 비율이 가장 높아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