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사진관 스튜디오 차리게된 이유

30대에 사진관 스튜디오 차리게된 이유

3년전 이런 저런 이유로 당시 다니던 사진스튜디오를 그만두게 되었고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려고 했었다 다행히도 6개월정도 촬영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게되어 그 일을 하며 취업을 준비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퇴사를 하였는데 코로나의 영향으로 그 프로젝트마저 무산되었다 나는 갑자기 졸지에 백수가 되어버렸다 나 이제 뭐먹고살지? 프리랜서로 지내야 할지 다시 취업을 해야할지 고민하며 근근이 들어오는 촬영을 하던중 엄마가 솔깃한 이야기를 했다 “너가 한번 차려봐! 망해봤자 젊었을때 망하는게 낫지않겠어!? " 사진스튜디오는 재고부담이나 재료비가 적지만 창업은 처음이라 덜컥 겁이나기 시작했다 내가 창업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동시에 마음속에서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뭐가 될진 몰라도 예전부터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나도 한번 해볼까? 라는 마음이 생겼고 그렇게 2021 가을, 나는 사진스튜디오를 차리겠다고 결심하게된다 그나저나 창업하려면 큰비용이 들텐데 그 큰돈을 어떻게 하지?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팔로우 해주세요:) 더 깃든 창업일기 하나씩 공개할게요! ✅️내가 스튜디오를 차리게 된 이유 요악! 1️⃣다니던 사진스튜디오를 그만두게 되었고 프리랜서로 하게된 촬영 프로젝트마저 무산되었고 그렇게 난 백수가 되어버렸다 2️⃣예전부터 나의 취향이 담긴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했었는데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내 이야기 누가 궁금해 할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올리는 릴스지만 창업이야기가 더 궁금하신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