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녹는 우수(雨水)의 따스한 살림과 일상☂️
2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드디어 눈이 녹아 비가 내린다는 우수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날은 춥고 폭설도 내렸지만 벌써 봄의 두 번째 절기가 되면 마음만은 따사로운 봄날이 이미 찾아온 듯 설레기도 해요 웅크리고 있던 세포를 깨워 사부작거리며 집안 살림을 하고 정월 보름에 나물과 오곡밥을 지어 먹은 일상을 소개합니다
2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드디어 눈이 녹아 비가 내린다는 우수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날은 춥고 폭설도 내렸지만 벌써 봄의 두 번째 절기가 되면 마음만은 따사로운 봄날이 이미 찾아온 듯 설레기도 해요 웅크리고 있던 세포를 깨워 사부작거리며 집안 살림을 하고 정월 보름에 나물과 오곡밥을 지어 먹은 일상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