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전 시장 징역 7년 구형 / JTBC 뉴스룸

검찰, '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전 시장 징역 7년 구형 / JTBC 뉴스룸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21일) 부산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오 전 시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제한 명령 등을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 진술과 증거를 종합하면 대부분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지만 오 전 시장 측은 강제추행이 아닌 우발적인 '추행'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1심 선고는 오는 29일 열립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주찬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