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진상 뇌물 1억 추가…"유동규가 건네줬다" / JTBC 뉴스룸
검찰이 오늘(9일) 정진상 민주당 당대표 정무실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2억 400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입니다 구속할 때보다 액수가 1억원 늘었는데 저희가 취재해보니 정 실장이 한 유흥주점에서 유동규 전 본부장으로부터 1억원을 더 받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박병현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