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나도 할 수 있다 (1인기업을 한다는것 )

시간 자유롭고 고정비 부담 없고 직원과의 갈등 없이 돈 버는 삶 . 내가 매출 1600억짜리 회사를 포기하고 1인 기업을 하는 이유 . 1인 기업으로 시작 해서 큰돈을 벌고 있으면서도 10년넘게 1인 기업을 고집하는 사장이 있다 . 창업 단계에서 비용을 최소화 하기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1인 기업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해 훌륭하게 키워가고 있는것이다 . 조직을 꾸리고 거느리며 사업을 점점 키워 가는 경영 스타일이 내게는 전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겨우 깨달았다 . 그래서 그 누구도 고용하지 않아도 되는 1인기업을 창업하기로 결심했다. 조직이나 규모를 확대해가는 회사의 사장으로서가 아니라 혼자 스스럼없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1인 기업사장으로서의 삶으로 과감하게 방향을 틀었다. 시간의 자유란 이런것 . 1인기업 사장은 조직이 없으니 누군가의 시간에맞춰서 출근할 필요가 없고 조직의 사정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사정과 업무 일정에 따라 일 할 수 있으므로 시간을 한층 자유롭게 쓸 수가 있다 . 1인기업의 실적은 사장의 정신상태로 결정된다 . 기분 좋게 일할 수 있게된 후 나는 고맙게도 같은 가치관을 가진 고객들에게 둘러싸여 비지니스를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되었다 . 무엇을 팔지도 내가 정한다 .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말은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말과 같다고들 한다 . 이말을 비지니스에 적용해보면 뭔가 한 가지를 특화해야 비지니스가 성립한다는 의미이기도 한데 이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 자신이 집접 모든것을 하고 말고를 떠나서 1인 기업은 사장자신의 기지로 이익을 올릴 수 있다 . 그러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하고싶은일 모두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 . 1인기업은 그 가능성이 얼마든지 열려있기 때문이다 . https://link.coupang.com/a/Mx1zX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