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고귀한 의업이기도 하지만 개인의 직업이기도 한 거거든요 #shorts #1-4-2
이거는 고귀한 의업이기도 하지만 개인의 직업이기도 한 거거든요 #shorts #닥터스 #의업 근데 그게 또 뭐라고 할 수가 없는 게 그 과를 정하는 게 그 의사 한 명의 개인 인생에서 너무 중요한 선택이니까 너는 의사가 됐으면 이걸 해야지 어떻게 해요 피안성 정재영만 하냐 넌 잘못됐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 사람이 개인의 인생도 있는 거니까 이거는 고귀한 의업이기도 하지만 개인의 직업이기도 한 거거든요 근데 그거를 억지로 그렇게 할 수 없는 거기 때문에 사회가 이 시스템 그 과에 가서 바이탈을 잡는 의사가 되어도 먹고사는 데 문제가 없게 돼야 나는 의사가 된 고귀한 꿈이 있으니까 이걸 이룰 거야 이렇게 할 수 있고 그 자신감 있게 선택을 할 거 아니에요 그걸 사회가 못 만들어 주고 있는 거니까 그게 지원율에 명확하게 보이는 거니까 그게 지표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레지던트가 매년 없다 보니까 거기에 더 못 가 왜냐하면 사 년 동안 혼자이게 생겼는데 이런데 어떻게 가요 그럴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더 더 나빠지는 거예요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