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에서 1월 5일: “약속된 회복은 계속 진행된다.

12월 30일 에서 1월 5일: “약속된 회복은 계속 진행된다.

12월 30일~1월 5일: “약속된 회복[은] 계속 진행[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음의 회복 세상을 바꾼 한 사건의 200주년을 어떻게 기념할 수 있을까? 이것은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가 조셉 스미스의 첫번째 시현이 있은 지 200년이 되는 해였던 2020년 4월을 앞두고 고심했던 질문이다 러셀 엠 넬슨 회장은 이렇게 회상했다 “우리는 기념비를 하나 세워야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첫번째 시현의 특별한 역사적·세계적 영향력을 숙고하면서, 우리는 화강암 같은 돌이 아닌 엄숙하고 성스러운 선언으로, 즉 ‘돌판’이 아닌 우리의 ‘마음판’에 새겨지는 언어의 기념비를 세워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린도후서 3:3] (“그의 말을 들으라”, 『리아호나』, 2020년 5월호, 90쪽) 그들이 세운 언어의 기념비의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음의 회복: 세상에 전하는 200주년 선언문”이다 그것은 첫번째 시현뿐만 아니라 그 이후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셨고 지금도 행하고 계신 모든 일에 대한 기념비이다 그분의 복음의 회복은 한 사람이 하나님께로 향하여 그분의 음성을 들었을 때 시작되었다 복음의 회복은 여러분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마음과 성스러운 경험이 하나하나 쌓임으로써 지금도 같은 방법으로 계속되고 있다 가정 및 교회에서 배우기 위한 아이디어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나라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신다 ” 회복에 관한 선언문이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말로 시작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회복 선언문을 공부하면서 “세상의 모든 나라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이 나타난 표현을 찾아본다 복음의 회복은 여러분이 그분의 사랑을 느끼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가? 또한 게릿 더블유 공,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 『리아호나』, 2020년 11월호, 38~41쪽을 참조한다 회복은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답으로 시작되었다 구주께서는 한 가지 질문에 답하심으로써 복음의 회복을 시작하셨다고 할 수 있다 회복 선언문은 하나님이나 복음, 또는 “자기 영혼의 구원”에 관해 의문을 가진 사람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한다고 생각하는가? 또한, 조셉 스미스—역사 1장 5~20절을 공부하고 복음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에 관해 조셉 스미스로부터 배울 수 있는 점들을 알아본다 또한 복음 자료실의 주제 및 질문, “답을 구함”을 참조한다 숲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조셉 스미스 그림 내 영혼의 소망 그림의 일부, 월터 레인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회복하셨다 구주께서 조셉 스미스를 통해 회복하신 “신약 시대에 세워진 그리스도의 교회”에 관해 여러분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 이 성구들을 공부하고 그분의 교회가 지니는 특징들을 적어 본다 마태복음 16:15~19 노트 만들기 마가복음 16:15~18 누가복음 6:12~13 사도행전 4:34~35 고린도전서 15:29 에베소서 4:11~15 다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조셉 스미스를 통해 이러한 특징들을 회복하신 결과가 나타난 아래의 성구들을 위의 성구들과 짝지어 본다 교리와 성약 18:37~38; 107:23~24 교리와 성약 51:3; 70:14 교리와 성약 84:64~72 교리와 성약 110:11~16 교리와 성약 124:31, 36 신앙개조 제6조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회복되었음이 왜 감사한가?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 부부는 교회가 회복되기 전에 생활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이었을지를 상상한 적이 있다 그들은 “우리에게 있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일까?”라고 자문했었다 “소망의 완전한 밝은 빛”에서 그들의 경험을 읽어 본다 (『리아호나』, 2020년 5월호, 81~82쪽) 회복은 지금까지 여러분이 영적인 소망을 성취하는 데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었는가? 또한 복음 자료실의 주제 및 질문, “배도와 복음의 회복”을 참조한다 “약속된 회복[은] 계속 진행[된다 ]” 자신을 복음 회복의 일부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의 다음 말씀에 관해 생각해 본다 “때로 우리는 … 복음의 회복을 이미 완성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회복은 지속되는 과정이며, 우리는 지금 그 과정 속에 살고 있습니다 ”(“회복이 진행되는 동안 잠자고 있습니까?”, 『리아호나』, 2014년 5월호, 59쪽) 1800년대에 있었던 복음의 회복에 관해 공부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먼저 여러분 삶에서 일어난 복음의 회복에 관해 깊이 생각해 본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염두에 두고 회복 선언문을 읽는다 ‘나는 회복 선언문이 참되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 ‘나는 오늘날 어떤 방법으로 회복에 참여할 수 있을까?’ “하늘이 열려 있[다 ]” “하늘이 열려 있[다]”라는 문구는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가? 회복 선언문과 오늘날의 교회, 경전, 그리고 여러분의 삶에서, 하늘이 정말로 열려 있음을 알 수 있는 증거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또한 “동트니 날이 밝는다”를(『찬송가』, 4장) 함께 공부할 수도 있다 이 찬송가에서 “하늘이 열려 있[다]”라는 문구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또한 쿠엔틴 엘 쿡, “선지자에게 오는 계속적인 계시와 우리 삶을 인도하는 개인적인 계시의 축복”, 『리아호나』, 2020년 5월호, 96~100쪽을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