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 전력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 는 #배달업 에 종사하는 22세 최모씨로 밝혀졌습니다 최씨는 검거 직후 "누군가 나를 죽이려 한다"는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경찰조사 결과 최씨가 과거 #분열성성격장애 진단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당경찰서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